청년부 활동 하반기부터 시작한 것이 새가족반을 섬기는 일이었다.
어느새 그 일도 마감할 때가 된 것 같다~
어느 정도 형식이라도 갖춰놓았으면 좋았으렷만, 몇 명 소개하고 섬김다가 올라가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마무리는 중요한 법.
현재 1명의 형제와 2명의 자매를 통해서 새가족 4주차 모임을 하고 있다.
한 명 한 명 소개하는 순서가 있는데, 생각처럼 자료소통이나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번 주에는 단 한 명단 소개하게 되었다.
내용을 어떻게 꾸며야할지도 다소 막막하지만, 나름의 내용들로 꾸며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http://prezi.com/0oh7p4x7necb/presentation/
어느새 그 일도 마감할 때가 된 것 같다~
어느 정도 형식이라도 갖춰놓았으면 좋았으렷만, 몇 명 소개하고 섬김다가 올라가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마무리는 중요한 법.
현재 1명의 형제와 2명의 자매를 통해서 새가족 4주차 모임을 하고 있다.
한 명 한 명 소개하는 순서가 있는데, 생각처럼 자료소통이나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번 주에는 단 한 명단 소개하게 되었다.
내용을 어떻게 꾸며야할지도 다소 막막하지만, 나름의 내용들로 꾸며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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