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언론환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적레버리지 하루기도]2025.04.04 파키스탄과 언론 속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놀랍고도 반가워라! 희소식을 전하려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저 발이여! 평화가 왔다고 외치며, 복된 희소식을 전하는구나.구원이 이르렀다고 선포하면서, 시온을 보고 이르기를 "너의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하는구나. ⁃ 이사야 52:7 - 파키스탄을 위한 기도 파키스탄 자란왈라 지역에서 25개가 넘는 교회와 85채 이상의 집이 불타고 약탈당했던 2023년 8월의 사건처럼,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던 공동체가 무너지고,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두려움 속에 흩어졌습니다. 블래스피미 법은 그 이름 아래 수많은 기독교인을 향한 위협과 폭력을 정당화하며, 강제 개종과 강제 결혼, 심지어 생명의 위협까지도 가능케 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특히 어린 소녀들과 여성들은 납치와 성폭력에 노출되어 있으며, 법과 사회는 이들을 보호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