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을위한기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적레버리지 하루기도]2025.04.02 타지키스탄과 한국 신학교를 위한 기도 놀랍고도 반가워라! 희소식을 전하려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저 발이여! 평화가 왔다고 외치며, 복된 희소식을 전하는구나.구원이 이르렀다고 선포하면서, 시온을 보고 이르기를 "너의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하는구나. ⁃ 이사야 52:7 - 타지키스탄을 위한 기도하나님, 타지키스탄의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전체 인구의 1%도 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정부의 억압과 사회의 냉대로부터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개신교 교회들은 등록이 허가되지 않아 지하에서 숨어 예배드려야 하고, 18세 미만은 종교 활동에 참여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하나님, 이 땅의 법과 규제가 진리의 복음을 억누르고 있지만, 여전히 십자가를 붙들며 살아가는 이들의 용기를 기억합니다. 가족과 지역사회로부터 외면당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