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81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침묵하시는 주님께 이제는 그 음성을 듣고 있다. 시편81편 묵상 아직 인생을 논하기에는 이른 나이이지만,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오늘 나누고자하는 묵상은 즐거운 날들과 힘겨운 날들에게 대한 개인의 묵상이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겪게되지만, 최근 내가 겪고 있는 문제는 사업을 시작하고 초기에 대부분 겪는 자금회전의 어려움이다. 어려움을 느껴 주님께 부르짖었지만, 침묵하시는 하나님 같았다. 그래도 현재의 고난을 주신 목적이 나의 영성을 위한 것임을 철저히 알기에 평안까지는 못가도 주님 안에서 묵묵히 걸음을 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주님이 말씀을 시작하셨다. 먼저는 마가복음 5장 회당장 야이로의 말씀을 통해서 말씀해주셨다. 내가 겪고 있는 문제가 정말 절실했다면, 야이로처럼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했을 것이다.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